안녕하세요~희망풍경을 보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황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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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티비틀다가 희망풍경을 보게되었습니다.
몇년전 저희엄마가 직장암으로 수술을 하셨어요. 지금은 완치가 되었지만 한쪽다리가 부종이 심해서 항상 신발을 살때 부은 다리사이즈로 신발을 사서 신거나 신발을 구겨신어요... 어디외출할때 마땅한 신발이 없어요 ㅠ.ㅠ
제자 직장을 다니지만 그렇게 경제적으로 많은 여유가 없어요.. 맞춤신발이다보니 비쌀것같아 걱정이 되네요...ㅜ.ㅜ
보통 가젹이 얼마나 되나요?? 또 몇일이 걸리는지 궁금해요^^:::
답변 부탁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나중에 한번 찾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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