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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일 할 수 있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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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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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생입니다. . 수제 구두가 한창이던 1968년에 구두 짓기를 배워 (명동 칠성제화에서 시작), 3년 후 기술자로 인정받다가 (지금은 없어지고, 기억나지도 않는 여러 곳 전전), 군에 가기 전까지 제화공이었습니다. 제대하니 제화점이 모두 없어져 있었고, 전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나이입니다. 큰 돈 바라지도 않습니다. (파트 타임은 ㅇ더욱 좋습니다.)
그곳에서 일 시켜 주실 수 있는지요.
긍정적인 답문이 뜨면 전화 드리거나, 찾아가겟습니다.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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