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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신발이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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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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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살때 오른발 소아마비로 진단 받고,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될 수 있으면 밝게 생활하려고 노력했지만 혼자 울어야 하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오른쪽 다리가 얇고 덜 자라서 까치발로 걸어 다녀야 하는 제에게 장시간 걷거나 운동은 어려움이 많았지요. 그래도 젊기에 한라산도 등반하는 패기와 용기를 잃지 많고 살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넘어지는 . 일이 비일비재했지요. 병원에도 가 보고 보조기를 하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편하기만 한 일이라서 망설여졌습니다. 일반신발은 신발 바닥이 문제가아니라 옆구리가 찢어지기 때문에 오래 신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등산화와 목이 긴 키높이 구두을 구입해서 신었습니다. 등산화는 그래도 오래신었습니다.하지만 깔창을 자주 교체를 해야 했습니다. 발이 아프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키높이 구두는 매년 겨울 시작하기 전에 구입합니다. 봄,여름.가을에는 판매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구두을 사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인터넷에서 세창장애인구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렇게 만들면 편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설명을 했더니 한번 해보자고 하더군요. 오늘이 세창신발을 신은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두발이 땅에 닻는 기분은 감격스럽다고도 표현할 수 없는 그아상이엇습니다. 저희 회사는 실내화가 필요한 회사입니다.그래서 지금은 잠깐 양해을 구하고 실내에서도 구두을 신고 다닙니다. 회사에서 신을 구두을 세창장애인구두에 한컬레 더 주문했습니다. 46세인 지금 이제 나마 이런 구두을 신을 수 있어서 세창장애인구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12살 큰 아들이 아빠구두 멋있어요! 아내는 당신이 좋다니 나도 촣아요! 하며 오늘도 힘을 줍니다. 새로 산 세창구두는 제게 신발이 아닌 예술로 감동을 줍니다. 더욱 더 열심히 두 발로 걸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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